QUICK MENU
  • 원내배치도
  • 주요전화번호
  • 주차안내
  • 찾아오시는길
  • 장례식장
 
 
 
홈   고객서비스   중앙칼럼
 
노인 골절 90% 이상은 낙상 때문..
   
from : 211.197.169.77     hit : 2306    date : 2012.07.04 pm 12:11:22
  name : 운영자
도움말ㅣ정형외과 전문의 정지영 과장

01. 노인 낙상 골절의 순위는?
가장 많은 것이 손목골절, 2위가 척추부 골절, 3위가 고관절부 골절이며 이는 넘어질 때 균형을 잡으려고 하거나 방어적으로 손을 먼저 짚게 되면서 손목골절이 가장 많은 것 같다. 척추부 골절은 엉덩방아를 찧을 때 수직 압박력에 의해 발생하는 압박골절이 많고, 고관절부 골절은 직접적 외력에 의한 손상과 넘어지면서 회전력이 발생되어 생기는 간접압력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02. 남자의 경우 고관절, 여자의 경우 손목골절이라는데 넘어지는 방식에서 차이가 나는지? 연령과 성별에서 골절의 특성은?
아직까지 성별의 차이는 크게 보이지 않으며 연령이 증가 할수록 골절의 빈도는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03. 뼈가 부러지는 근본 원인은 골다공증 인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등 방법은?
50대 이상, 폐경이 되셨다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골다공증 여부를 조기 검진해야 한다. 평소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운동하고 칼슘과 비타민D가 함유된 뼈에 좋은 음식을 복용하는 등 관절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04. 뼈가 부러졌을 때 대처법은?
낙상으로 통증이 발생하였다면, 그 부분의 움직임을 자제하고 바로 가까운 병원에서 방사선 검사를 통해 골절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하는 것이 좋겠으며 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다.

05. 뼈가 부러졌을 때 증상은?
고관절은 통증으로 인해 움직이지 못한다. 골절부위가 부어오르고 움직일 때 뼈가 부딪히는 소리가 나기도 한다. 손목골절은 통증과 부종이 바로 보이고, 멍이 보이기도 하며, 심한 경우 변형이 보이기도 한다. 척추 골절은 통증으로 앉거나 서 있기가 힘다.

06.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노년층의 골절은 미리 조심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 골절은 외출 시 도로가 미끄러울 때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시기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되도록 그늘진 도로나 눈이 치워지지 않은 도로는 돌아가야 한다. 또 실내에서는 조명을 밝게 해 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무리한 움직임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끄러운 복도나 바닥에는 카펫을 깔거나 미끄럼 방지용 깔개를 까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행 시에도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넘어졌을 때를 대비해 움직임이 불편할 정도의 옷은 자제해야 한다.

07. 고관절 골절, 손목 골절, 척추 골절 등의 치료는? 고령의 환자에서 고관절 골절은 치료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침상가료로 사망률이 높은 골절이다. 환자의 전신 상태가 수술할 정도가 된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 가능한 빨리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손목골절은 대부분 도수 정복 후 석고 붕대 고정으로 치료가 되나 관절면을 침범하거나 분쇄가 심하여 석고 붕대만으로 적절한 고정력을 얻기 어려운 경우에는 핀고정, 외고정 장치, 금속판 고정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골절은 우선 3주정도 침상 안정가료를 통해 통증이 다소 호전되면 척추부를 지지하는 보조기를 하고 보행을 시작한다. 통증이 호전되지 않고, 80세 이상의 고령, 다른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척추성형술, 후만성형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

08. 가장 심각한 것이 고관절 골절이다.
골절 후 1년 내 사망률이 30%정도인데, 왜 위험한지? 고령의 환자의 경우 고관절 골절을 입으면 거동을 할 수가 없다. 병상에 오랫동안 누워 지내게 되면 심장과 폐 및 방광기능이 저하되고, 혈류가 저하되고, 근력약화가 오고, 통증으로 대, 소변이 용이치 못해 위생상태가 나쁘다. 또,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져 폐렴, 방광염, 혈전증, 욕창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갑자기 위험하게 될 수 있다.

Name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