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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늘어나는 나이, 차차 줄어드는 기억 치매
   
from : 211.197.169.77     hit : 1807    date : 2012.09.20 am 11:27:23
  name : 운영자
의학의 발달로 사람들의 수명이 무척 길어졌다. 약 10년 후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7명 중에 한 명 꼴로 65세 노인이 될 것이다.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는 것이 누구나의 바람이다. 하지만 노년기에는 뜻하지 않게 건망증과 기억장애가 나타나는 치매가 올수 있다. 치매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치료법에 관하여 알아보자.

건망증, 기억장애가 지속되면 치매 검사 받아봐야
치매와 우울증은 노년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커다란 장애물이다. 치매는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노화 현상이 아니다. 뇌세포가 병적으로 노화 현상이 빨리 생기는 병이다. 치매는 단순한 건망증과는 다르나 건망증이나 기억 장애가 지속되는 경우는 치매의 전조 증상일수 있기 때문에 면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본인이 건망증이 심해 치매가 의심된다고 찾는 환자의 많은 경우에서 단순히 노인성 우울증인 경우가 허다하다. 노인성 우울증인 경우 우울증상이 치매 증상과 비슷한 "가성치매"가 많다. 이러한 경우 간단한 우울증검사와 항우울제 사용으로 가성치매는 신속히 치료된다.

적극적인 치매치료로 치료 및 진행완화 가능
치매는 의사면담, 뇌의 인지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신경심리검사, 뇌 MRI 등의 뇌영상검사, 여러 내과적검사를 이용하여 그 원인을 밝히고, 이를 이용하여 치매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적 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증상을 관리하게 된다. 치매 치료가 중요한 것은 치매를 일으킨 원인에 따라 치료가 가능하거나 호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평가 중요하다.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은 수십 가지이며 그 중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체 치매 환자의 15%가 치료가 가능하고 혈관성 치매인 경우 적극적인 치료로 악화를 완화 시킬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 질환 경우도 치료 개입으로 병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다. 이 밖에 치매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우울, 불안 및 이상행동(피해적 사고로 인한 행동, 퇴행행동) 등을 완화 시켜 보호자의 고통부담 및 시설에 입원의 필요성도 줄인다.

끊임없이 정신활동 유지하고, 우울한 감정은 멀리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고혈압, 당뇨병, 콜레스테롤, 흡연, 심장질환, 비만, 운동부족, 과음, 폐경기 증후군을 미리 치료를 받거나 피해야 한다. 또한 두뇌 정신활동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정신활동을 유지해주어야 하며 우울 등과 같은 감정은 배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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