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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중앙병원
   
from : 218.233.189.45     hit : 3119    date : 2013.11.13 pm 02:16:01
  name : 이기재[정형외과]

-전문의 이기재
(중앙병원 정형외과장)



◈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발뒤꿈치의 통증, 무슨 일이지?

등산, 조깅, 오래 걷기 등의 운동은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나친 운동은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발뒤꿈치에 어느날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겼다?



증상은 대부분 급성 외상에 의해 발현하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발생하며, 발뒤꿈치 부분에 통증이 나타난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거나 오래 앉아 있다가 처음 디딜 때 특히 증세가 심하고, 몇 발자국을 떼고 나면 증세가 경감된다. 잠을 자거나 앉아 있을 때는 족저 근막이 짧아진 상태에 있는데, 발을 디디면 갑자기 족저근막이 늘어 나면서 증세가 유발되는 것이다. 점차 증세가 악화되면 좀 더 넓은 부위에 통증이 생기며,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점차 증세가 심해 진다. 달리거나 점프 후에 갑자기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급성 파열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 이 때는 심한 국소 압통과 부종이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발뒤꿈치가 아프면 대부분 쉽게 나을 것이라 여기고 방치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방치하면 만성통증으로 발전하거나 무릎이나 허리 통증까지 연결될 수 있어 조기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치료는 1~2주간 안정을 취하면서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통증이 심하면 스테로이드 주사로 치료하거나 체외충격파를 이용해 족저근막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로 증상을 완화한다.

· 족저근막염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예방하고 보호하자 !!


▶ 과도한 운동은 자제하고, 운동 후 발이 아프면 안정을 취한다.
▶ 굽이 높거나 바닥이 딱딱해 충격흡수가 안 되는 신발은 피한다.
   (신발에 푹신한 깔창을 끼우거나 두터운 양말을 신어 발바닥을 보호한다.)
▶ 오래 서 있는 직업은 매시간마다 의자에 앉아서 휴식하고 발목 스트레칭을 한다.
▶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단계별로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 적당한 운동을 통해 평균체중을 유지한다.

한편 발뒤꿈치 통증이 있다 해서 모두 족저근막염은 아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성 동통, 신경포착 증후군, 아킬레스건염도 발뒤꿈치 통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관절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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